위에 평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놈은 먼 곳에"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수애를 참 좋아합니다.
어딘지 모르는 수수함. 어릴적 초등학교 친구같은 느낌.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은 느낌. 뭐 여러가지가 교차하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나오는 천편일률적으로 생긴 연예인보다는 수애 처럼 수수한 느낌의 사람이 더 호감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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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평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놈은 먼 곳에"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수애를 참 좋아합니다.
어딘지 모르는 수수함. 어릴적 초등학교 친구같은 느낌.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은 느낌. 뭐 여러가지가 교차하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나오는 천편일률적으로 생긴 연예인보다는 수애 처럼 수수한 느낌의 사람이 더 호감이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