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것과 비슷한 내용인데 이것은 히스토리 채널의 것입니다. 인터뷰로 나오는 스몰리는 기독교 비주류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마이어는 영지주의 문헌을 연구하는 인물입니다. 히스토리 체널에서 이런 황당한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돈이 되기 때문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