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게 된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캐나다를 떠나 한국에서 생활한지도 2년하고 5개월입니다.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캐나다에서 교회분들과 보냈던 시간들이 아련하게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네요...
열심히 성장하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게 된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캐나다를 떠나 한국에서 생활한지도 2년하고 5개월입니다.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캐나다에서 교회분들과 보냈던 시간들이 아련하게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네요...
열심히 성장하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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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 다중이 | 2016.06.12 | 49041 |
591 | Korean Food Festival 2 | 새벽여행 | 2016.04.08 | 242 |
590 | [황 성일]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1 | 톰고양이 | 2016.03.18 | 251 |
589 | 많은 분들과의 대화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더미 | 2016.02.22 | 256 |
» | 축하합니다. 3 | JOHN | 2016.02.16 | 259 |
587 | 급 1위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던 분을 찾습니다. 2 | CCP | 2016.03.08 | 259 |
586 | 총선 소감 3 | CCP | 2016.04.13 | 280 |
585 | 새로운 시작 3 | 홍반장 | 2016.02.16 | 288 |
584 | 식목일 입니다. 3 | 꽃무늬 | 2016.04.04 | 315 |
583 | 급, 1위를 하고자 마음 먹고. 6 | 꽃무늬 | 2016.02.28 | 324 |
582 | 매주 수요일 목요일 남편들이 집에서 지켜야할 행동 수칙 2 | 나더미 | 2016.04.06 | 373 |
581 | 볼수록 ... 1 | 홍반장 | 2016.02.16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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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게루니카-함께 느끼기 (Guerunica-Feeling With) | 플로렌스 | 2016.05.11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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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속물과 고고함 사이에서 2 | 플로렌스 | 2016.04.30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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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시험삼아 올려 봅니다 ㅎ 2 | 키에르 | 2016.06.13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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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메리언 앤더슨 그리고 숭고미 2 | 플로렌스 | 2016.04.26 | 567 |
572 | 기도 해요 2 | 다중이 | 2016.06.06 | 578 |
571 | 포트 맥머리 화재의 이재민들을 돕는 최상의 방법 - 돈을 기부하라 | 플로렌스 | 2016.05.06 | 594 |
570 | 한 분의 형제님을 떠나 보내며 | 다중이 | 2019.08.30 | 616 |
569 | 안녕하세요?선교사님! | 엔젤펀드 | 2016.08.17 | 656 |
568 | 찬양의 가사를 음미하다가 깜짝 놀랐다 1 | 다중이 | 2019.08.09 | 684 |
567 | 희망의 밭 의미 2 | 부반장 | 2016.02.23 | 715 |
566 | 천국과 지옥, 악마와 사탄은 없다? 1 | 플로렌스 | 2016.04.18 | 724 |
565 |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 플로렌스 | 2016.09.05 | 795 |
564 | [시] 아버지 4 | 키에르 | 2016.06.19 | 822 |
563 | 믿음의 역사2 | 키에르 | 2017.01.23 | 825 |
562 | 문동환 목사님, 시인 윤동주님에 관하여 한겨레 신문과 인터뷰 4 | 플로렌스 | 2016.03.24 | 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