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생 코메디언 조지칼린이 한 이야기 인데 재미있게 보면서도 무언가가 목에서 걸리네요...
그런데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 올린것을 다른 교회 교인들이 보면 한마디 하겠네요.
그런분들한테 한마디만 할께요. 당신도 옳고 저도 옳습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사회가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그런데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 올린것을 다른 교회 교인들이 보면 한마디 하겠네요.
그런분들한테 한마디만 할께요. 당신도 옳고 저도 옳습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사회가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그것이 저의 숙제 입니다.
뭐가 잘못된 것인지는 알겠는데 그렇다면
무엇이 진정한 하느님의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