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개봉된 영화입니다. 개봉관에서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보았습니다. 근데 구글 비디오에 있군요. 아직 못봤습니다. 일단 퍼온다음 곧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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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Jun 201620:59
글쓰기 및 편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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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r 201100:07
게시판에 Youtube 링크 입력 되게끔 수정 완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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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r 201100:01
진정한 주님의 제자는 이런모습이 아닐까요? - 고 이태석 신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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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Mar 201103:26
Inherit the Wind-원숭이 재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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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Feb 201110:57
Andrea Bocelli - The Lord's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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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Feb 201101:00
침뱉는 통 (Spit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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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Feb 201105:48
영화 Relig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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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Feb 201121:56
영화 My Name is Khan.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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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Feb 201121:46
또다른 미국과 기독교인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Jesus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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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Jan 201122:12
미국의 반민주적 죄악상-The War on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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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Jan 201109:32
우리 그룹 구역 예배 일정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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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Jan 201121:03
수정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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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an 201102:21
다문화로 가는 데 멀고 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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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Jan 201116:08
아랑훼스 Aranjuez Concerto 기타반주 장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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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Jan 201119:42
반지의 제왕 별전? Born of Hope - Full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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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Dec 201018:06
UFO 존재-무지에 의한 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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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Dec 201017:23
과학자 맹성렬의 UFO 이야기 신동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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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Dec 201009:05
ufo 관련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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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Dec 201012:50
Whit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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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Dec 201012:38
The Cr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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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Dec 201020:07
O Come, O Come, Emman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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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Dec 201003:06
한국영화 방가방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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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ec 201020:09
권위에 대한 복종-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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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ec 201010:58
북한의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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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Dec 201020:15
Airdrie Festival of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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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Dec 201021:59
Sarah Chang Interview & Zigeunerwei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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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Dec 201019:46
진달래 피고 석양에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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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Nov 201021:46
이런때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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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Nov 201021:27
우리를 슬프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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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Nov 201010:05
재미로 봐주세요. 심각한것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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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Nov 201009:58
사막으로 되어 가는 스페인
자신과 다른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중심이 진정한 신앙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을 구한다고 하는 종교가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릇된 신념으로 인해 죄 없는 수 많은 이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것은 결코 신께서 원하시지 않으리라는 것인데, 신의 이름으로 죄악을 저지르며 신실하다고 자기 변론을 하는 이들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