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5 09:23
아리랑의 숨겨진 이야기고개
조회 수 13582 추천 수 0 댓글 4
- ?
-
?
미국의 찬송가에 아리랑이 수록된 줄은 몰랐습니다. 우리 연합교회의 Voices United에도 없거든요. 앞으로 Thrift store에 흘러 들어온 찬송가집이 있으면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
?
정말 잘 보았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이렇게 많이 변주곡으로 이용/연주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일본 시립고등학교의 이시다 선생님의 아리랑에 대한 애정은( 학생들의 반응과 일본 유학생) 인상적입니다.
-
?
개개인들은 참 인상적인데 어째 떼로 모이면 자꾸 사고를 쳐서 좀 문제이긴 합니다
![Title](/files/attach/images/62/bar3.gif)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 |
다중이 | 2016.06.12 | 48996 |
531 | 영어발음 3 | 플로렌스 | 2012.02.21 | 19687 |
530 | 3.11 일본 쓰나미의 위력 1 | 뚜버기 | 2011.03.29 | 19381 |
529 | 침뱉는 통 (Spittoon) 1 | 플로렌스 | 2011.02.27 | 19283 |
528 | 최진기 '일생의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 저자와의 대화 | 플로렌스 | 2012.10.30 | 19148 |
527 | 마인드 프로그램 2 | 플로렌스 | 2011.06.25 | 19065 |
526 | 아래 불편한 진실의 돼지 관련 이야기. 4 | 뚜버기 | 2011.06.30 | 18825 |
525 | 한국에서 외국인들을 보는 한국사회 두가지 시선 2 | 플로렌스 | 2011.06.01 | 18819 |
524 | 입양 Adoption 이야기 | 플로렌스 | 2011.08.02 | 18757 |
523 | Tibet: Cry of the Snow Lion_티벳 이해하기 | 플로렌스 | 2011.06.13 | 18735 |
522 | Goodbye Pyeongyang. 2 | 뚜버기 | 2011.04.18 | 18721 |
521 | BBC와 CNN 라디오 듣기 | 운영자 | 2004.12.21 | 18710 |
520 | 언어발달의 수수께끼 - 제 1부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2 | 플로렌스 | 2012.03.25 | 18704 |
519 | 잊혀지지 않을 겨울눈 3 | 플로렌스 | 2011.04.06 | 18630 |
518 | Beyond The next Mountain | 플로렌스 | 2011.04.23 | 18617 |
517 | 맞춰보세요 2 10 | 먼동 | 2012.01.28 | 18467 |
516 | 아브라함 링컨의 밝은면과 어두운면 1 | 플로렌스 | 2012.02.13 | 18422 |
515 | 다문화로 가는 데 멀고 먼 한국 3 | ch | 2011.01.11 | 18142 |
514 | 행복한세상~(플래쉬) | Jasper | 2002.12.29 | 18033 |
513 | 자이니치(在日) 60년 학교 가는 길 2 | 플로렌스 | 2011.08.11 | 18029 |
512 | 베이토번의 달빛쏘나타 | 플로렌스 | 2011.08.29 | 17939 |
511 | 호주의 백인 선호 이민사 3 | 플로렌스 | 2011.05.13 | 17889 |
510 | White Christmas 1 | ch | 2010.12.21 | 17784 |
509 |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3 ![]() |
플로렌스 | 2011.04.12 | 17778 |
508 | 전치사 다음엔 항상 목적격이 온다 5 | 플로렌스 | 2011.06.07 | 17715 |
507 | [공지] 인신공격적인 글은 무조건 삭제됩니다 | 운영자 | 2003.01.01 | 17692 |
506 | 인간 탐구 기억 | 플로렌스 | 2011.05.08 | 17472 |
505 |
6.25 사진 입니다.
![]() |
뚜버기 | 2011.06.24 | 17335 |
504 | " 내게로 와서 쉬어라 (I Heard the Voice of Jesus Say) " | 마틴 | 2010.06.03 | 16956 |
503 | 또다른 미국과 기독교인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Jesus Camp) 2 | 뚜버기 | 2011.02.06 | 16928 |
502 | 입양아로서 자기를 찾아가기 2 | 플로렌스 | 2011.08.03 | 16822 |
처음엔 문동환목사님이 쓰신 아리랑고개 교육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아리랑에 이렇게 아름다움이 있는 줄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이 다시 떠오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