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기념일날 일어난 이 집회는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언어의 이념화 그리고 이념의 고정화, 과거의 경험이 가져다 주는 무시간성. 종교학자 멀치아 엘리아데가 말하는 원형 (archetype)이 반복되는 무서움. 엘리아데의 이러한 보수적 진술이 삶의 현실속으로 real 하게 경험됩니다. 클릭!: 화염과 소화분말에 얼룩진 4.19 "김정일 타도! 미 합중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