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됴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군요. 제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냥 다른 나라에 이민가서 사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일본의 강점과 식민주의가 여전히 제일 한국인들의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인 것같아요. 요즘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에서 살면서 경계를 사는 우리가 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민족, 국가 등에 대해서 깊이 성찰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비됴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군요. 제일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냥 다른 나라에 이민가서 사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일본의 강점과 식민주의가 여전히 제일 한국인들의 삶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인 것같아요. 요즘 많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에서 살면서 경계를 사는 우리가 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민족, 국가 등에 대해서 깊이 성찰 할 필요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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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퀴즈 2 11 | 먼동 | 2012.01.30 | 10921 |
499 | 맞춰보세요 2 10 | 먼동 | 2012.01.28 | 18470 |
498 | 맞춰 보세요. 7 | 먼동 | 2012.01.27 | 9102 |
497 | BEANS 2 | 먼동 | 2012.01.18 | 24326 |
496 | 남극의 눈물 1 | 플로렌스 | 2012.01.18 | 33843 |
495 | 퀴즈 4 | 먼동 | 2012.01.15 | 9397 |
494 | 바빌론의 강가에서 1 | 플로렌스 | 2011.12.12 | 23677 |
493 | Thank you for your time & effort!! 1 | 가현 | 2011.12.03 | 8941 |
492 | Yellowstone - Battle for Life _BBC | 플로렌스 | 2011.11.23 | 10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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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St Matthew Passion, Final Chorus, J.S. Bach 2 | 플로렌스 | 2011.10.07 | 15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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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게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려서 받은 교육에는 일본에 있는 교포들 이야기는 없었고 방송에서도 없었는데 많이들 힘들게 한민족의 혼을 지키면서 살아 오셨네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더욱 고민이 됩니다. 나의 고국에 대한 정체성, 자손들에 대한 교육 나아가 내가 우리 민족을 위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말입니다.(너무 민족주의 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