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의 Gabriel's Oboe를 들으며 1980년대 말 보았던 영화 Mission이
생각났습니다. 그 영화의 주제음악으로 쓰였는데 다시 그 감동이 살아나네요.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신앙고백이 우리교회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고백하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각났습니다. 그 영화의 주제음악으로 쓰였는데 다시 그 감동이 살아나네요.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신앙고백이 우리교회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기를 고백하는 교회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