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복잡한 러쉬 아워에서 차에 치여 부상당한 개를 보고 뛰어든 동료개가 이 개를 구해 냈다는 이야깁니다. 요즘 동물왕국에 빠져서 동물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The Age of Empathy라는 책에 인용되어 유투브에서 찾아 올립니다.
이 개들에게 차들이 돌진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일지 끔찍하군요. 마치 포화속으로 뛰어든 것같습니다. 동료개를 구하려고 이러저리 두리번거리면서 노력하는 개의 모습이 안타깝고 눈물겹습니다. 이 부상당한 개는 그렇게 살아났습니다. 개와 사람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은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