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이 한 가족이 됨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정미경님께도 감사하구요..
우리교회가 바른 길로 조금씩 진전해 가는 것을 보면서,
교회를 세우시고 또 지켜오신 분들의 염려와 수고를 생각합니다.
Jonn님이 참석치 못하는 주는 포트맥머리로 우리가 가기로 하고 (오로라까지 보고) 그것도 어려우면 교회 홈피에서 만나지요. 교회홈피 구석 구석 읽어보시면 포트맥머리 시간도 금새 갈 것 같습니다.
MK님,
님 처럼 첫 글아래 리플을 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중에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