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공개한이라크 아브그레이브 수용소
에서 자행된 미군의 이라크인성고문 및 학대 사진학대 장면.
검은색 가리개를 한 나체의이라크인 포로가 양 손은 교도소
쇠창살에 묶여 있는 모습 [연합]
▲ 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공개한이라크 아브그레이브 수용소
에서 자행된 미군의 이라크인성고문 및 학대 사진학대 장면.
나체의 이라크인 포로들이발이 묶여 있는 상태로 교도소 복도에
누워 서로 껴안고있는 모습. [연합]
▲ (AP)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공개한 이라크아브그레이브
수용소에서 자행된 미군의 이라크인 성고문및 학대 사진학대 장면.
나체인 이라크인 포로가 양손은교도소 감방내 침대에 묶인 상태로
얼굴에는 여성 내의를뒤집어 쓴채 서 있는 모습 [연합
▲ (AP)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공개한 이라크아브그레이브
수용소에서 자행된 미군의 이라크인 성고문및 학대 사진학대 장면.
미 여군이 나체로 바닥에 쓰러져있는 이라크인 포로 목에
개줄처럼 줄을 묶고 끌고 가는모습 [연합]
▲ (AP)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공개한이라크
아브그레이브 수용소에서 자행된 미군의 이라크인
성고문 및 학대 사진학대 장면.나체의 이라크 남성들이
인간피라미드를 이루고 있고 그 앞에서 미군 여성과
남성이미소를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P)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공개한 이라크
아브그레이브 수용소에서 자행된 미군의 이라크인
성고문및 학대 사진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린디 잉글랜드 상병 [연합]
2004.05.06 19:35
미군의 이라크인 성고문 및 학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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