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는 여전히 살고,
슬픔의 역사는 계속된다.
강자의 만행
정신대
치욕
상처
창가에 앉아 있는 할머니의
주름 한골 한골에는
역사의 우둠이 깊다.
처절히 맑은 캘거리의 하늘이
오늘은 죄스럽다.
슬픔의 역사는 계속된다.
강자의 만행
정신대
치욕
상처
창가에 앉아 있는 할머니의
주름 한골 한골에는
역사의 우둠이 깊다.
처절히 맑은 캘거리의 하늘이
오늘은 죄스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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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요가, 명상 교실;7월29일 11시 30분 | 구정희 | 2007.07.24 | 8835 |
317 | On earth, as it is in heaven 3 | 먼동 | 2010.10.02 | 8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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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생활의 지혜 | 운영자 | 2003.12.08 | 8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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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전우여, 그 한국인 위안부에 고통준 것 대신 사과해주게` | 운영자 | 2005.08.12 | 8943 |
292 | 내가 거듭나고 보니 | 김기태님글 | 2006.08.09 | 8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