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나가다가요 조금은 생각하게 되는 어떤 사람이 그린 만화가 있어서 퍼 나르게 되네요.
음...지나가다가요 조금은 생각하게 되는 어떤 사람이 그린 만화가 있어서 퍼 나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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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흉"은 안보이고 긍휼은 보이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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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엘보우강님께 동의하는데요. 보수적인 기독교인들도 좋고 존경할만한 분들이 많습니다. 위에 묘사된 기독교인들은 힘이 세다고 생각을 할 때 반응하는 행태입니다. 권력과 교만은 늘 같이 갑니다. 복음주의자들이 겸손하게 되면 세상이 많이 바뀌겠죠? 그림이 커서 댓글이 잘리는데 왼쪽 마우스를 누른채로 오른쪽으로 끌로 오면 긍흉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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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커서 잘 안맞는데, 여기에 바로
업로드해서그런 것 같습니다.
원출처를 퍼올 때 줄여서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그럴려면 홈피 만드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간디를 알려면, 간디에 대한 책을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군요.
저한테 영문책이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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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은 안되고 삭제후 다시 넣어야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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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다음에 "긍휼"이 삐졌네요 . 댓글 수정은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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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을 찌르는 풍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퍼스트 스텝활동을 하면서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에서도 겸손하고 존경할만한 분들도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새 계명을 주노니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즘 제 믿음을 새로이 일깨워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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