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 관련 뉴스를 접할때 마다 많이 마음이 착찹해 지네요.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다고 일본 사람들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상황은 그들이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다시말해 인재가 아니라 천재 이기에 마음이 더 끌리는 것일까요?
혹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알아 보는게 좋을까요?
비록 제가 그들을 도와준다 하여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른척 하고 지나가고 싶지가 않네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그럼 모른 척 하고 지나가지 마시고
아는 척 하고 지나가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