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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친데 겹친격으로 북한은 최근 큰 수해를 입었다고합니다.
평야가 남한에 주로있고 북한은 산악지형으로 이뤄진 북고남저의 지형을 가졌기에 북한은 항상 만성 식량난에 시달립니다.
남한은 금년에 쌀이 남아, 처리 대책을 세우고도 50만톤이나 남아 처리에 골머리를 앓는답니다. 물론 북한에 쌀 지원 계획이 빠져있슴은 이젠 놀랄 일도 아닙니다.
관료임명을 앞두고 벌였던 청문회에서는 청백리여야 할 공직자들의 비리가
파렴치범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어서 위장전입 같은 것은 아예 문제 삼지 말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한반도 이야기입니다.

수잔은 8월 25일 부터 현재까지 북한에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돌보지 않는 우리의 아이들을 돌아보기 위해서지요.
콩우유기계가 문제 없이 가동되어 아이들에게 매일 콩우유가 공급되는지, 북한 전역에 걸쳐 시행하려고하는 유아, 임산부들을 위한 스프링클스 프로그램을 논의 하기위해서...

퍼스트스텝스의 후원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월 20달러의 후원은 20명의 배고픈 아이들에게 한달 동안 매일 콩우유를 마시게 할 수 있는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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