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Religulous
-
글쓰기 및 편집 방법
-
게시판에 Youtube 링크 입력 되게끔 수정 완료 하였습니다.
-
진정한 주님의 제자는 이런모습이 아닐까요? - 고 이태석 신부편
-
Inherit the Wind-원숭이 재판 영화
-
Andrea Bocelli - The Lord's Prayer.
-
침뱉는 통 (Spittoon)
-
영화 Religulous
-
영화 My Name is Khan.을 보고.
-
또다른 미국과 기독교인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Jesus Camp)
-
미국의 반민주적 죄악상-The War on Democracy
-
우리 그룹 구역 예배 일정과 관련하여
-
수정요망!
-
다문화로 가는 데 멀고 먼 한국
-
아랑훼스 Aranjuez Concerto 기타반주 장대건
-
반지의 제왕 별전? Born of Hope - Full Movie
-
UFO 존재-무지에 의한 논증
-
과학자 맹성렬의 UFO 이야기 신동아 인터뷰
-
ufo 관련사이트 소개
-
White Christmas
-
The Cranes
-
O Come, O Come, Emmanuel
-
한국영화 방가방가를 보고...
-
권위에 대한 복종-당신은?
-
북한의 실정
-
Airdrie Festival of Lights
-
Sarah Chang Interview & Zigeunerweisen
-
진달래 피고 석양에 지다
-
이런때도 있었지요..
-
우리를 슬프게하는 것...
-
재미로 봐주세요. 심각한것은 사절
-
사막으로 되어 가는 스페인
자신과 다른 이들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중심이 진정한 신앙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을 구한다고 하는 종교가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릇된 신념으로 인해 죄 없는 수 많은 이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것은 결코 신께서 원하시지 않으리라는 것인데, 신의 이름으로 죄악을 저지르며 신실하다고 자기 변론을 하는 이들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