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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기념일날 일어난 이 집회는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언어의 이념화 그리고 이념의 고정화, 과거의 경험이 가져다 주는 무시간성. 종교학자 멀치아 엘리아데가 말하는 원형 (archetype)이 반복되는 무서움. 엘리아데의 이러한 보수적 진술이 삶의 현실속으로 real 하게 경험됩니다.

클릭!: 화염과 소화분말에 얼룩진 4.19



"김정일 타도! 미 합중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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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8932
561 몰입에서 사색으로 키에르 2016.10.17 864
560 믿음의 역사1 키에르 2017.01.18 870
559 백만송이 장미 이야기 2 플로렌스 2016.07.07 875
558 [책추천] 풀꽃도 꽃이다 -조정래- 2 file 키에르 2016.08.19 889
557 캘거리교회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1 비전 2020.01.13 902
556 CN드림 교회광고 4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성명서 (20180105) file 관리자 2018.01.05 908
555 CN드림 교회광고 2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0170414) 1 file 관리자 2017.04.16 910
554 [책소개]숨결이 바람 될 때 file 키에르 2016.12.26 913
553 19대 대선 캘거리 투표소 설치 확정 1 file 키에르 2017.04.15 938
552 이상철 목사님의 소천에 붙여 플로렌스 2017.01.31 969
551 세월호의 인양 그리고 부활 2 새벽여행 2017.04.09 982
550 믿음의 역사3 2 관리자 2017.02.09 1039
549 세월호 희생자 창현이 어머니의 기도문 1 file 키에르 2017.04.18 1375
548 아스펜 나무와 바람--사시나무 떨듯 1 플로렌스 2016.08.28 1792
547 이이제이 문익환 목사편 with 문성근 뚜버기 2014.01.02 6217
546 Re: 참 멋집니다 박집싸 2008.11.25 7543
545 Re: 미숙 집사님 ! 박집싸 2008.11.25 7612
544 ★ 기독교 자료를 찾고 계시나요?★ 이종림 2007.04.24 7932
543 다하지 못한 논의 1 SOON 2010.01.23 7939
542 부탁드립니다 류한필 2007.08.30 7948
541 안녕하세요 캘거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구정희 2007.02.02 7961
540 Re: 안녕하세요...^^ 운영자 2008.11.25 7967
539 대운하에 대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성명서-퍼옴 이동진 2008.04.17 7973
538 캘거리안내설명부탁드립니다. 김진만 2009.07.27 7984
537 Re: Youth event: Bowling on December 27th Maple 2008.12.23 7988
536 여자들의 수다 1 곽B 2009.09.15 7996
535 마음을 여는 32가지 방법~ Jasper~ 2003.04.21 8002
534 미숙 집사님 ! 곽계훈 2008.11.23 8004
533 Inn from the cold 다녀와서 2 곽B 2009.11.01 8012
532 Re: 배우자 중병 걸리면… 아내는 남고 남편은 떠난다 2 soon 2009.11.12 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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