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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 기념일날 일어난 이 집회는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언어의 이념화 그리고 이념의 고정화, 과거의 경험이 가져다 주는 무시간성. 종교학자 멀치아 엘리아데가 말하는 원형 (archetype)이 반복되는 무서움. 엘리아데의 이러한 보수적 진술이 삶의 현실속으로 real 하게 경험됩니다.

클릭!: 화염과 소화분말에 얼룩진 4.19



"김정일 타도! 미 합중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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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9034
21 [시] 아버지 4 file 키에르 2016.06.19 817
20 백만송이 장미 이야기 2 플로렌스 2016.07.07 885
19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엔젤펀드 2016.08.17 653
18 [책추천] 풀꽃도 꽃이다 -조정래- 2 file 키에르 2016.08.19 897
17 아스펜 나무와 바람--사시나무 떨듯 1 플로렌스 2016.08.28 1796
16 흥미로운 단편영화 "천상의 피조물" 플로렌스 2016.09.05 793
15 몰입에서 사색으로 키에르 2016.10.17 867
14 [책소개]숨결이 바람 될 때 file 키에르 2016.12.26 921
13 믿음의 역사1 키에르 2017.01.18 883
12 믿음의 역사2 키에르 2017.01.23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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