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주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말씀 전하는 자로 사명을 받아
이상과 꿈과 증험과 성령의 가르치심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의 말씀을 열어 해석하여
기록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거저 받았으니 여러분께 거저 전하고자 합니다.



말씀 제목 <1290일을 지내고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

말씀 내용

1. 천국복음 전파 후 말씀 증거
2. 아담과 하와는 왜 벌거벗음을 알지 못했을까
3.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셨을까
4. 믿음과 행함
5. 아벨과 가인의 제물
6. 사울왕의 놀라운 비밀
7. 일용할 양식
8.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9. 동방의 세 박사
10.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

11. 육백육십육의 비밀
12. 일천이백육십 일, 한때 두때 반때, 마흔두 달의 뜻
13. 매일 드리는 제사
14. 1290일을 지내고 1335일까지 이르는 사람
15. 이천삼백 주야의 뜻
16. 인 맞은 십사만 사천
17.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
18. 에스겔 선지자가 본 예루살렘 성전의 형상
19. 좋은 이웃, 악한 이웃
20. 예수님은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으신다

21. 우리의 행함에는 행한 대로 꼭 상(품삯)이 있다
22. 내가 일한 대로 거둔다
23. 물의 넘침(홍수)과 불사름
24. 사울과 다윗이 왕으로 세움을 받을 때
25.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른다
26. 야곱과 에서
2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28.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한다
29. 38년 된 병자
30.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31.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32.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33. 더러운 치마의 결국
34. 궤사를 행한 유다
35. 연보에 대하여
36.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3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끌고 온 간음한 여자
38. 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39. 나실인 삼손에 대하여
40.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41.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은 죄
42. 룻기
43. 쉬운 멍에, 가벼운 짐
44. 한나와 아비가일
45. 앞서 행한 요셉과 세례요한
46. 학개
47. 한 부자와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
48. 헛된 노래, 기생 노래의 뜻
49. 다윗이 크게 군급하였을 때
50. 뼈를 꺾지 아니한 예수님의 몸

51. 두 민족, 두 족속
52. 허탄한 자랑
53.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
54. 악하고 게으른 종
55. 신의 성품
56. 나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
57.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58. 여자들의 잉태하는 고통과 해산하는 수고
59. 목석의 신들
60. 하나님이 없다하며, 여호와가 못 보며 생각지못하리라 하는 우준한 자들

61. 분량대로 주신 성령의 은사
62. 하나님의 사람과 육신의 사람
63. 땀나게 하는 것으로 허리를 동이지 말 것
64. 하나님께서 부리신 악신
65.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
66. 하늘에 속한 말, 세상에 속한 말
6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
68. 영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69. 범사의 모든 목적과 기한 이룰 때
70. 때와 시기를 분변하라

71. 술 취하지 말라
72. 목이 곧은 자가 되지 말라
73. 잔인한 타조
74. 가시덤불을 제하라
75.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76.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위의 내용은 http://blog.naver.com/gimhuiyeong.do 에 오시면 말씀의 모든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씀전도자 김희영-



.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 및 편집 방법 2 file 다중이 2016.06.12 49034
201 거대한 예고편 [매트릭스2 리로디드] 운영자 2003.05.20 8592
200 퀴즈-마차 경기 4 플로렌스 2012.02.22 8589
199 아픔이 다 할 때까지 사랑 하십시오 운영자 2004.03.21 8587
198 이번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의 첫 연설 운영자 2003.09.07 8584
197 나비의 일생 운영자 2004.03.02 8582
196 SBS 장준하 의문의 추락사 마틴 2009.06.03 8581
195 송교수 석방 920명 탄원서 낸 베르닝 박사 - 한겨레 운영자 2003.12.03 8578
194 데미안과 함께 떠나는 카발라 여행 구정희 2006.05.08 8569
193 Susan Boyle의 I dreamed a dream. 3 뚜버기 2010.10.24 8568
192 “고국이 이렇게 부끄러웠던 적 없습니다” 운영자 2004.03.13 8563
191 PD수첩]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1 마틴 2009.06.03 8557
190 지난 여름 카나나스키스 하이킹 후 1 운영자 2009.01.12 8554
189 호주제 옹호단체들 “가족제도 과거로” -한겨레 운영자 2003.09.21 8537
188 Re: 캘거리안내설명부탁드립니다. 1 캘거리 2009.07.31 8533
187 영어공부겸 독서모임 구정희 2007.02.21 8533
186 Re: 현장 숙소에 도착하여 3 곽삐남 2010.04.20 8532
185 학자들의 은어 운영자 2003.04.16 8532
184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울광장 노제 마틴 2009.05.30 8525
183 Chris Botti_A Thousand Kisses Deep 운영자 2008.05.05 8525
182 풍요의 계절, 잘 먹으면 암 예방 운영자 2005.09.01 8525
181 "탈북자 도와주세요" 한인에 '클릭 SOS' 1 moonee 2010.02.20 8523
180 지구종말설-2 1 마틴 2009.10.12 8523
179 故 노무현 前대통령 추모영상 마틴 2009.05.30 8519
178 파병 찬반을 떠나 생각해야할 것 - 한겨레 운영자 2003.03.30 8510
177 십계명은 단 하나의 계명 구정희 2006.05.24 8509
176 고향생각- 펌 운영자 2004.02.09 8507
175 한국에서의 인종차별: 원어민영어강사의 경우 운영자 2007.01.24 8506
174 Job Interviews 영어 및 이디엄 1 마틴 2010.06.10 8501
173 홈페이지 새단장을 축하추카합니다 이동진 2008.11.15 8492
172 영화한편 보고나서. 5 뚜버기 2010.10.18 84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20 Next
/ 20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