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홈페이지를 만드시고 운영해 오신 김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로 활기를 더해가는 우리 교회처럼 홈싸이트도 새 단장을 하겠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고난의 길을 감내해오신 선배교우들께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고백과 행동이 따로가 아닌 교회,
열린 토론을 통해 진리를 함께 ㅤㅊㅏㅊ아가는 교회,
차가움과 뜨거움이 조화로운 교회,
이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write'를 클릭하시고 방문록을 작성하십시요.
그리고 전송을 누르십시요.
무료입니다.
이번 주는 전교인 포럼이있습니다.
제안이 있으신 분은 주저없이 알려 주세요.
주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