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로님 통해서 소식 들었는데 이렇게 홈을 통해서 안부를 듣게 되어서 반가워요
제가 오늘 팥죽을 간식으로 준비했는데 집사님 오시면 다시한번 하겠습니다.(제가 원래 팥죽 아줌씨거든요)
종종 한국 소식 전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임혜란 집사님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임선생님한테 배웠다면 지금보다는 쬐끔 나아졌을거란 생각을 했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영어선생님은 왜 그렇게 무서운 선생님만 만났는지...(핑계)
재미있는 강의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캘거리생활을 재미있게 그리고 유용하게 꾸며주시길 바랍니다.-진심으로 부탁
그리고 이름으로 삼행시 짓는것 제 이름으로는 불가능. "꽉 꽉